“수퍼빈 자원순환 모델, 해외 경쟁력 충분” 김성환 장관 화성 공장 방문

보도자료  |  2025.12.28  |  #수퍼빈 #기후에너지환경부 #아이엠팩토리 화성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AI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재활용 현장을 찾았다. 김 장관은 지난 12월 26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수퍼빈 아이엠팩토리 공장을 방문해 플라스틱 회수 및 재활용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투명페트병을 다시 식품용기로 만드는 ‘보틀 투 보틀(Bottle-to-Bottle)’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의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비율 상향에 맞춰 민간 기업의 준비 상황을 살피는 것이 목적이다.

김 장관은 먼저 AI 무인회수기 ‘네프론’의 작동 과정을 참관했다. 네프론은 시민들이 직접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과정을 통해 선별장을 거치지 않고도 고순도의 원물을 확보할 수 있다. 이어 김 장관은 확보된 원료가 식품용기급 재생원료로 가공되는 생산 공정 전반을 둘러봤다.

수퍼빈은 자체 기술을 통해 고품질 r-PET 재생원료인 ‘리퓨리움(Repurim)’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용기 제조 적합 인증을 획득했다. 일반적인 재활용 선별장의 혼합 플라스틱이 아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분리 배출한 원료로 식약처 인증을 받은 사례는 국내에서 수퍼빈이 유일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장을 확인한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은 “수퍼빈의 시스템은 해외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며 “이러한 자원순환 모델이 수출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평가했다.

수퍼빈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에 기여하는 민간 파트너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퍼빈은 앞으로도 무인회수기 기반의 거점 수거 인프라를 계속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리퓨리움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품질 재생원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출처 : 소셜임팩트뉴스(https://www.socialimpact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