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빈-성남시체육회, 체육 분야 자원순환 협력 업무협약 체결

보도자료  |  2026.03.07  |  #수퍼빈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육 행사 폐기물, 재활용 자원 회수로 탄소중립 실천
장학사업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자원순환 모델 구축

 

AI 에코테크 기업 수퍼빈과 성남시체육회가 5일 오전 성남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성남시 체육 분야 자원순환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체육 행사에서 발생하는 투명 페트병과 알루미늄 캔 등 재활용 자원을 효율적으로 회수해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다. 나아가 지역사회에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수퍼빈의 순환자원 회수 서비스 ‘수퍼빈모아’가 성남시 관내 체육 현장에 도입된다. 성남시체육회는 회원종목단체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홍보하고 행정적 지원을 총괄한다. 수퍼빈은 재활용 자원의 회수부터 고품질 재생 원료 생산 등 자원순환 전 과정의 기술적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은 자원순환 활동을 ‘나눔’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췄다. 성남시체육회는 체육 행사에서 회수된 자원 만큼 제공되는 보상금을 전액 체육회 장학 지원사업에 환원할 예정이다. 버려진 폐기물이 가치 있는 자원으로 재탄생하고, 그 수익이 미래 체육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는 구조다.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회장은 “수퍼빈은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회수해 의류와 생필품의 원료가 되는 고품질 소재로 가공하는 혁신 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육인과 직원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수퍼빈 김정빈 대표는 “폐기물 문제는 인류가 직면한 중요한 사회적 과제이며 재활용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며, “체육 활동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듯, 재활용은 환경을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협약이 스포츠와 환경이 연결된 새로운 ESG 모델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퍼빈과 성남시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 소셜임팩트뉴스(https://www.socialimpact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