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2026.10.27 | #수퍼빈모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기지역 자원순환 캠페인'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재활용 자원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수퍼빈)
AI 기반 자원순환 기업 수퍼빈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추진한 '경기지역 자원순환 캠페인'을 2년 연속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자원순환 활동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재활용 자원의 회수와 활용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경기도 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소속 어르신들은 투명 페트병과 알루미늄 캔을 수거하고, 라벨 제거와 세척을 거쳐 수퍼빈에 판매했으며 수퍼빈은 수거한 자원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참여 어르신들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하고, 우수 참여기관에는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는 등 참여를 독려했다.
올해 캠페인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17개 기관이 참여해 투명 페트병 39.6톤, 알루미늄 캔 2.2톤 등 총 41.8톤의 재활용 자원을 회수했다. 이에 따른 수퍼빈의 자원 판매 보상금은 총 1895만원이었다. 탄소배출 저감 효과는 134.24tCO₂eq로, 소나무 약 2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규모다. 참여기관의 자원 수거 성과도 개선됐다. 주당 수거량은 전년 대비 약 1.7배, 기관당 주당 수거량은 약 3.3배 증가했으며, 2년간 누적 수거량은 총 57톤을 기록했다.
양 기관은 캠페인 성과를 바탕으로 노인일자리와 자원순환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수퍼빈 측은 "사회적 취약계층이 자원순환의 주체로 참여해 재활용 자원을 수집하고, 이에 따른 리워드를 통해 경제적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포용적 자원순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자사의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참여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 전반에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