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이뤄냅니다.
버려지는 쓰레기를 다시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선별 수집 시스템 및 물류 인프라를
재설계하여 이전에 없던 새로운 방식의
순환경제를 구축합니다.
4차산업 기술과 문화
콘텐츠의 힘으로
모든 생명이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버려지는 쓰레기를 다시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선별 수집 시스템 및 물류 인프라를
재설계하여 이전에 없던 새로운 방식의
순환경제를 구축합니다.
깨끗한 지구를 위해 다양한 생명이
보장되는 공동체를 만들어갑니다. 공존과
균형을 지켜 나가는 것, 미래를 위한 우리
세대의 역할입니다.
수퍼빈, 해양폐기물 수거해 고품질 재생원료 만든다
2024.11.12"페트병, 식품용기로 다시 써야…의무화 규제 필요"
2024.10.13수퍼빈, 듀폰·레노버 제쳤다...로이터 지속가능어워드 '우수상'
2024.10.10다시 쓰는 쓰레기 이야기 _ ep.6 크리에이티브 아트 이승규 대표
2024.09.27채용 바로가기